‘안희정의 입’ 박수현, 초대 靑 대변인에






박수현 신임 청와대 대변인




청와대는 15일 박수현(54) 전 의원을 문재인정부 초대 대변인으로 임명했다. 박 전 의원은 민주당 경선 당시 안희정 충남지사 캠프의 대변인으로 활약했다. 충남 공주 출신으로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을 지낸 박 전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충남 공주에서 당선돼 당 대변인과 대표 비서실장을 지냈으나 20대 총선에서 낙선했다.

한때 문 대통령과 대선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안 지사 측 인사가 대통령의 ‘입’ 역할을 맡는 대변인에 기용되는 것은 ‘대통합’, ‘대탕평’ 기조에 걸맞은 인선이라는 평가다.

청와대는 향후 인선에서도 경선 경쟁자였던 이재명 성남시장 측 인사도 등용해 대탕평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.

김회경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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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10-14 18:52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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